2026년 10월 5일 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안양 정관장 국내농구 분석 및 예측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알루마의 파울 트러블로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홈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반면 안양 정관장은 무니와 변준형의 활약으로 현대모비스에 승리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양 팀의 전력을 분석하여 안양 정관장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목차
- 홈팀 분석
- 원정팀 분석
- 경기 전망
- 오늘의 픽
- 결과 예측
대구 한국가스공사 분석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올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고양 소노에게 73-82로 패하며 1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케베 알루마가 외곽과 돌파를 오가며 공격을 이끌었으나, 2쿼터 종료 전 개인 파울 4개를 기록하면서 외국인 선수 운영에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알루마가 3쿼터에 거의 쉬는 동안 라건아가 골밑을 책임졌지만, 4쿼터에 자니 오브라이언트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다시 벌어졌습니다.
가스공사는 새 시즌 라건아와 알루마가 동시에 뛰는 2, 3쿼터를 가장 강한 구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하지만 라건아의 팀 합류 지연과 알루마의 코뼈 부상으로 충분한 호흡을 맞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와의 오픈매치에서 알루마는 25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라건아는 13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두 선수의 조합 가능성은 보여주었습니다. 샘조세프 벨란겔은 볼 운반과 돌파, 외곽 공격을 맡아 두 외국인 선수에게 수비가 몰릴 때 국내 선수 공격의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팀 전력에는 김준일이 일본 전지훈련에서 코뼈 골절을 당했지만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 가능하며, 김국찬은 아킬레스건 상태 때문에 경기마다 몸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 홈에서는 11승16패를 기록했고, 특히 정관장을 상대로는 시즌 마지막 맞대결 전까지 계속 고전했습니다. 시즌 첫 홈경기인 만큼 라건아-알루마의 동시 출전 시간을 늘리고 벨란겔까지 공격에 가세하여 지난 시즌과는 다른 경기 구도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안양 정관장 분석
안양 정관장은 올 시즌 첫 홈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88-85 승리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경기 시작 후 공격이 풀리지 않으면서 한때 2-14까지 뒤처졌지만, 1쿼터 중반부터 수비 강도를 높여 격차를 줄였고, 2쿼터에는 변준형의 적극적인 돌파와 외곽 공격이 터지면서 전반을 51-45로 뒤집었습니다.
존 무니는 25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공격과 리바운드를 책임졌고, 라숀 토마스 역시 20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두 외국인 선수가 합계 45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변준형은 14득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2쿼터에만 12득점을 집중시켜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꾸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정관장은 3쿼터 압박수비와 스틸을 통해 한때 66-50까지 앞서나갔지만, 4쿼터 공격이 정체되면서 경기 종료 23초 전 87-85까지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마지막 현대모비스의 3점슛 2개가 빗나가면서 승리를 지켰지만, 큰 리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종규가 무릎 연골 이식 수술 이후 장기 재활 중이라 골밑 로테이션에서 빠져 있지만, 무니와 토마스가 첫 경기부터 45득점 16리바운드를 합작하며 공백을 상당 부분 메웠습니다.
오픈매치에 결장했던 변준형도 정상 복귀하여 맹활약했고, 렌즈 아반도와 한승희 역시 시즌 출전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원정에서도 15승12패를 기록했으며, 대구 원정에서는 3경기 중 2경기를 승리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동시 출전 구간뿐 아니라 박지훈, 변준형을 번갈아 활용할 수 있는 백코트가 가스공사보다 안정적이며, 상대 알루마가 파울 트러블에 빠질 경우 골밑과 돌파에서 더욱 적극적인 공격을 가져갈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 전망
양 팀의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홈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0-68 승리를 기록한 경기가 있었지만, 정규리그 6차례 전체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승5패로 크게 밀렸습니다. 정관장은 첫 5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고, 마지막 6번째 맞대결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승리하며 시즌 전패를 면했습니다. 전체 득실에서도 정관장이 3
